원양어선 패인은 마공에대한 대책이 없엇음
사실상 현 밸런스에서 마공이 원딜전이 안쎄다
법사랑은 6:4 비검이랑은 8:2 궁수랑은 7:3정도인거같음
그런데 원양이 선택한 5근딜 엔트리는 마공 놀이터로 충분햇다.
1경기 풍선(창기사) vs 독살(무사)
피흡창기임에도 불구하고 무사가 선전햇음
무사가 더할나위없이 잘햇고 창기가 실수한부분도 많아씀
2경기 법사(마법사) vs 독살 (무사)
법사가 무사전을 정말잘햇다 중간중간 결정력이 아쉽긴햇지만 회피타이밍 텔 위치 다 정말 좋은편이였고... 각인 활용도도 돋보이는 경기였다
3경기 법사(마법사) vs  악렬(인술사)
인술이 아쉬운모습을 너무많이보여줫다 쾌속베기나 연막탄
연쇄도약 주요스킬의 활용도가 뒤쳐졋고 법사 페이스에 너무 끌려다니는듯 했다. 그에비해 법사는 각인과 업화 활용도가 좋앗고 인술의 맹점을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생각한다.
4경기 법사(마법사) vs 진심(창기사)
창기사가 압살햇다.
클래스상 우위도 우위거니와 실력차또한 여실히 보여주는듯하는 경기였다.
5경기 심심(창기사).vs 진심(창기사)
경직과 스턴이 중요한 창창전이니만큼
진심의 칼같은 방연과 방치가 돋보엿다 방부중첩과
공감 지속률을봐도 진심이 확실이 한계단 위라는걸 보여준 경기였다.
5경기 나이프(비검사) vs 진심(창기사)
비검이 먹이사슬상 상위포식자를 만나고말았다
예외는 없엇고 어쩔수없이 그리고 당연하게 잡아먹힌경기였다.
6경기 은화(마공사) vs 진심(창기사)
마공사 은화의 아웃파이팅이 빛을본 경기였다
속사와 디스펜서를통한 피수급이 마공을 승리로 이끌엇다
창기사가 초반에 우세함을 보이는듯 햇으나 마공이 기회잡이가 많앗고 상성또한 우세햇다 경기가길어질수록 집중력이 배가되는 은화의 플레이가 인상적이였으며 긴경기속에도
충격탄을 방막하는 진심또한 명경기를 보여줫다.
7경기 은화(마공사) vs 화랑(무사)
무사가 너무 아쉬운경기를 보엿다 마공에대한 이해도가 낮을뿐더러 자신의 클래스인 무사에대한 이해도도 높은편은 아니엿다 전체적으로 무사가 너무 아쉬운 경기엿다.
8경기 은화(마공사) vs 아이언맨(권술사)
이경기도 먹이사슬대로 흘러갓다.
권술이 자폭을 좀더 염두에둿다면 좀더 좋은경기가 나왓지않을까 하는 아쉬움이있다


원양 아쉬운점 살기가나왓더라면 어땟을까 하는점이있다
마공이 궁수에게 절때 유리하지않을뿐더러
아웃파이팅성향이 강한 은화가 궁수를 만낫다면 고전햇을것으로 보인다.

개인감정 싹 배제하고 객관적인글입니다.
- 데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