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를 여러사람이 욕해도 아무렇지 않다.

사이버세상에서 만큼은 나는 겁없는 남자니까.

오늘은 어깨 깡패라며 겁 좀 줬더니 녀석이 조금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훗...


그 시절도 지금만 같았었으면..


퍽..

친구야 왜 때려..

우리 친구인데 돈 좀 안주냐? 친구라며?

아..알았어..   엄마 돈 좀 내놔!! 잔소리 그만해 ㅅㅂ
여기 가져왔어. 우리 이젠 친구 맞지?



학창시절 나는 늘 긴장해야 해서 테라라는 게임으로

센 척하며 스트레스를 풀지 않으면 미칠 거 같았다.

죽어 죽어 법사왕 페랑님 납신다 하하..

그러다보니 대입에도 실패하고 나의 돌파구는

게임 뿐이였다. 졸업식에도 안 갔다.

더 이상 폭력은 싫었다.



지금은 인서울대를 가기 위한 4수 준비 중이다.

테라나 하는 저런 한심한 인생들 위에 내가 군림할텐데

쟤네들이 너무 불쌍하다.

난 잘 생기고 곧 인서울대 가서 대기업 전략기획실 입사

할텐데..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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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

신이 저렇게 만든 걸 바꾸려 하지말고

가벼운 놀림 정도로 끝내야한다는 걸 알았다.


아프리카 소년병들 재활치료보다 더 난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