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창은 완소스킬.
너무 장점이 많음.
투창 자체의 광역 무쿨이라는 장점은 차치하고서라도.

일단 디오밸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딜이 가능하다는 것.
그렇게 강한 딜까지는 아니어도.
내가 만약 핲3을 안 탔다면 디오밸을 켤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딜을 했을지 상상도 하기 싫음.

솔직히 방어 2000 맞추는 거 껌인 시대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공 몹과 다이다이를 해야 하는 타도펠과
좀 느려도 안정적으로 몹을 잡을 수 있는 핲3도3의 차이는 뭐...

그리고 무쿨기이기 때문에 스킬이 삑나거나 빗맞았을 때의 문제가 없음.
예를 들어 싸클. 썼는데 보스가 이동한다? 망한 거임.

근데 투창은 그런 거 없음.

즉, 도3의 '매우 강하지만 불안정하고 위험한' 딜링 스타일에 있어 안정성을 부여해줌.
그리고 판금 때려잡는 것도 가능하고.

소소하게는 알레멧, 보관실이 다 찌르기 취약이라서 육성 과정에서 메인 딜을 담당할 수 있음.

물론 클리브가 없는 게 아쉽긴 하지만 내가 극한의 딜딸이 필요한 컨텐츠를 안 즐겨서인지 몰라도
없어도 살만함. 즉,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는 없어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