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가신분 블로그 글을 천천히 읽어보았지만..

랜서의 이야기는 1도 없던 것 같다.. 흠...

옆동네 학Q펠 이야기는 나와도 같은 노답동기인 랜싸는 잊혀진건가..

완전 롤의 아트록스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