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투창임
창을끼고 사용해보고 싶었으나...
현실이 시궁창임

이번에 확실해졌어요
임씨에게 일말의 기대조차 사치라는게
그냥 접는게 답이네요
좌담회에서 유저 다 접게하고 문닫자고 이야길한건가
노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