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이것저것 참 많이 해봤는데
뭐랄까... 유저가 착하다고 해야할까 수준이 높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트오세만큼 귓말로 알려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게임은 없어요.

확성기로 도움 요청했을 때 바로바로 귓이 올때의 소름은 진짜.. 
덕분에 제 친추장엔 고맙고 좋은 분들만 쌓여가네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됐던 현실의 여러 사건이
게임을 통해서 '그래,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그 xx들이 문제였어'
라고 깨우칠 수 있게 된것도 참...

망겜망겜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게임 참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 일부가 되어 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

그러니까 다들 피씨방에서 당당하게 트우세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