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조건부인 추뎀비율 비나시오 증뎀은 여전하고
비나시오 시전시 사거리 100% 증가가 붙었습니다

추뎀을 좀 어느정도 가능한 수준으로 해주던가아



싱싱 4렙은 길룸 30% 증뎀. 최종계수 증가니까 그렇게 나쁘진 않는데...
차라리 비나시오 쿨탐 감소나 지속시간을 늘려주던가






범위는 대략 이정도입니당

다만 비나시오(컨빅션) 특유의 후딜이 있어서
여러방향을 빙글빙글 돌려가며 물 뿌리기에는 조금 힘듭니다



하지만 비나시오가 활성화된 상태와 저 범위 조합은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본섭 트리가 프리-채플-인퀴고 트오세 서비스 종료하지않는 이상 딱히 바꿀 생각은 없어서
추가로 프리스트의 블레싱 방식이 변경되어서 확인했습니당

추뎀 6384인데..
실제 본섭에서는 스텟이 저거보단 높을테니 대략 8,000~10,000정도는 되지 않을까싶습니당



거기다가






채플린 신규 특성인 방패 물리방어력*20% 만큼의 추뎀 (스샷의 방패로는 2,858추뎀 증가)






공용 특성으로 500 추뎀을 더 올릴 수 있습니다
(500이라니..흠)

루시페리(카랄)로 추뎀 10,000 증가




추뎀 세팅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루시페리나 카랄 악세에 이것저것 챙겨도 30,000 근처가 한계일거같은데
50,000 이 있어야 최대치라서-_- 설명의 60% 효과밖에 없어서.. 왜 이런 조건을 달아둔건지 의문

사실 지난 채플린 개편(?)할때 아예 팔다리 자를거라 예상했는데..
imc한테는 뭐 이정도면 만족해야하나 싶기도하고-_ㅠ








예상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비지블 탤런트의 25 나누기 추가 타격입니다

요리조리 다니다가 기껏모아둔거 잡몹한테 날릴 걱정도 없어졌고
맥뎀에도 안막히니 나름 괜찮네요

다만 25 나누기는 좀 많지않나 생각이 들긴합니다;





실제로 원했던건 비지블 탤런트의 방식이었지만요

타격수도 아니고 10초동안 타격한걸 모으는거라서






이런 상황
특히 레이드같은 경우 보스 이동거리가 꽤 멀기 때문에 3~4초는 그냥 날아가고
패턴 때문에 피하려면 심한 경우 그냥 비지블 탤런트가 끝나버리기도

보스가 이동을 안한다고해도, 10초 동안 보스랑 맞딜해서 버티거나 적당히 치고 빠져야하는데ㅇ_ㅇ)
(이래서 항상 텔하르샤한테 살살 녹습니다-_ㅠ 그냥 빠지면 살긴하지만)

굳이 이런식으로 해야했나 싶은 느낌







본섭엔 아크랑 루시페리가 없는데..ㅠㅠ
아크랑 루시페리를 맞춰야 뭐든 될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추뎀 10,000 너무 큰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