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사 간신히 f6 찍어봤습니다만 f1~3 정도에서 주로 머물다가 자가 기록 경신하면서 느낀점은 

이번 시나리오는 확실히 야수의 심장으로 키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다른 시나리오도 야수의 심장으로 훈련 누를때가 있습니다만 그랜마는 거기에 더해 조각(여신) 까지

야수가 되어야 하는 포인트가 2중으로 늘어난 느낌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계속 도전하면 다 도축각이고

육성당 한번이나 두번정도 이거 잘풀리면 고점각이다 싶은 느낌이 올때 과감하게 눌러야지 무난하게

넘길려고 하면 최고점은 로또맞을 확률로나 나올것 같습니다 

여신 나오고 개인적으로 12회는 무난하게 터트리는데 13이상은 애매해서 그냥 보너스로 훈련 받는 경우

대부분 미묘한 스탯으로 f1~3 더군요 그때 한번더 돌리거나 훈련하는 각을 잘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1카드로 1000+ 뭔가 느낌 온거 같음 팀레 갈고 있는데 135만 목표로 달려보자 챔미? 그런건 모르겠고

난 팀레에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