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로는 그림을 정리할 수 없어서 대충.

0. 몇 번째 자칭 평범 우마무스메지?
1. 치요격언 모음집 없음? 뭔가 아재개그와도 비슷한 미묘한 매력이 있네요.
2. 얽힌 말딸들이 많다. 유명한 동기가 많아서? 마루젠스키하고 얽혀서?
3. 스토리 마지막 레이스가 2착으로도 통과 되는 건 처음 봄. 레이스 보면서 이건 답없는데... 했지만 통과일 줄이야.
4. 초필살기 쓰는 거 한 번도 못 봄. 조건이 어렵나?
5. 보통은 해당 말딸 하나의 원을 풀어주는 스토리인데  치요 스토리는 억까를 당하고 산 마루젠스키의 원도 풀어주는?
6. 꽤 괜찮은 스토리였습니다.
7. 본격 육성 때는 여신하고 친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