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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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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금연법에 가장 큰 피해자는...준법정신에 입각하여 금연구역을 제대로 나눈 피씨방업주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흡연자나 비흡연자가 아니라.....
제가 중3때 피씨방이 처음 생겼는데요. 이때는 따로 금연 흡연석 구분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1/2때 스타1 열풍이 불면서도 구분이 없었고 고3쯤에 구분이 생겼던거 같네요.(01학번) 그때 구분없이 하던 피씨방들은 99% 다 문을 닫았으니 열외로 두고 이후 생긴 피씨방부턴 금연구역을 따로 지정을 해야 했던거 같은데요. 그 당시 규제가 느슨해서 그냥 칸막이 하나 없이 통로 기준으로 1~10 금연 11~50 흡연 이렇게 지정을 많이 했었죠. 그러나 몇몇 업주분들은 별도의 공간을 들여서(문을 열고 출입하는 금연/흡연구역) 하신 분들도 소수 계십니다. 지금 전면금연화로 인해서 가장 큰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저런 분들 아닐까요? 상생 상생 이러던데 흡연자와 비흡연자 동시에 만족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왜 다들 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전면금연화는 금연/흡연구역 관리에 소홀히 했던 업주들 탓이고 가장 큰 피해자는 흡연자가 아닌 충실하게 영업을 하시던 몇몇 업주분이라는겁니다. 즉 다시 말해서 기존의 규제를 강화하거나 고칠 필요성은 있었지만 전면금연화는 잘못됀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흡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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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