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베타 초기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아요.

 

이제까지 게임에서 클로즈베타를 하면서 대부분 초기화를 했었죠.

 

요즘 몇몇 게임들이 클로즈베타때 장착하고있던 장비를 보존해주는 이벤트를 했다죠

 

오픈날 그게임 게시판에가보니 이러니 저러니 서로 아웅다웅 하는걸 보고있자니

 

오베 처음접속하려는 사람으로써 썩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자유게시판이 더러우니 접속하니 더욱 더럽게 느껴져서 그냥 겜삭을 했지만

 

왜 오픈운영을 그렇게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문상이나 몇장뿌리고, 고생했어요 글자 한번쳐주면 끝날일가지고

 

게임하나 저 멀리 흘러가는거보니, 슬프군요.

 

클베했다고 문상이나 캐쉬받는것까지는 이해되지만, 직접적으로 누구보다 먼저 가지고있다는

 

박탈감을 가지고, 시작하는건 옳지 않다고 보아요. 그게 가치가 있던 없던간에 눈에 보이고 귀에 발피면

 

고객은 떠납니다.  유저없니 게임이 뭐같으니 그러기전에 유저 많으면 좋은거아닌가요? 유저나누기하면 니들끼리 놀아

 

됩니다.

 

 

 

겜은 쇼핑입니다.  사람들 몰리는 곧에 사람모이고, 파리들 몰리는데 사람안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