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조조를 '동양의 카이사르'라고 평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도 둘은 비슷한 면모들이 있다. 두 명 모두 문무겸비의 영웅이었고, 유부녀를 좋아했다는 점이 닮았다.

앗아가다'라는 뜻의 일본어 '寝取る(네토루)'의 수동 형태 명사. 즉 빼앗기는 처지를 의미한다.
알파벳 약자를 사용하여 'NTR'이라 쓰기도 하므로, 창작물을 검색하기 위한 태그로 NTR을 검색하면 좀 더 편리하다.

반댓말은 네토리(NTL)로, 네토리는 빼앗는 행위를 말한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네토리했다"와 "네토라레당했다"를 구분지어 사용하는 게 올바른 용례라고 할 수 있지만 현재는 딱히 구분하지 않고 모두 네토라레로 표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막장 드라마의 시청률이 높은 이유와 비슷하다. 자극만으로 따져보면 그 어떤 장르보다 폭발적이다.[3][4][5]

굉장히 이해하기 힘든 장르 중 하나다. 네토리 쪽은 범죄적일지언정 이해하기는 쉽다. 남의 배우자를 빼앗거나, 심지어 임신만 시킨 뒤 모르는 척 다른 남자에게 떠넘기는 행위는 유전자에겐 둘도 없는 공짜 번식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NTR은 정 반대다. 남에게 소중한 아내나 연인을 빼앗기고, 심지어는 남의 자식인 줄도 모른 채 상당 기간 키우기까지 한다. 이런 장면을 일부러 구성하고 또 그걸 보면서 흥분하다니, 이거 심각한 마조히스트들인가? 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런 경향에서 시작된 장르이기도 하지만, 원인이 꼭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