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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0-02-26 19:59
조회: 7,793
추천: 4
요즘 버스 정류장 근황탄소 발열의자? 별로 따듯해 보이지도 않네. 혈세 낭비하는 거 아냐? 떼껄룩이 보증한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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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