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커뮤 소속감 가지는거 같아서 굳이

얘기하고 싶지않았는데  DC꼴은 안났으면 좋겠어서

글써봄

자기랑 의견이 틀리거나 다르면 매우공격적이게 심지어 대화

조차 시도하지않고  바로 혐오와 비하의도를 내비치는것이

계속 지속적으로 빈도와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거같아서 써봄



위의 댓글은 문앞 타이어3층탑 때문에 집에 갇혔다는 글인데

"나올수 있지않나?"라는 댓글에 달린 대댓글들임

몰랐으면 알려주면 되는데 굳이 저렇게 사람 몰아가는게

저로써는 전혀 이해가 안감

심지어 글쓴일들 추적해보니

연얘인 악플고소글 올라오면 환호하시는 분들이던데..

혐오는 즐겁고 이해는 어렵다는말이 맞는말같아서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