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대단히 천박한 논쟁
[21]
-
계층
영화 헬로우 고스트 '그 장면' 해외 유튜버들 반응
[38]
-
계층
ㅇㅎ) 오이갤 약후 실록
[48]
-
계층
여교수님이 감탄한 드립
[27]
-
계층
2달동안 배달 36번 시키신 손님이 있엉
[16]
-
계층
종료 직전 레슬링 역대급 기술 나옴.mp4
[24]
-
유머
서점서 일하다 목격한 일
[14]
-
유머
일못하는 대리가 120더 받아서 현타온다는 여시언냐
[93]
-
유머
오싹오싹 옆집에서 5년내내 신생아 울음소리가 들린 이유
[19]
-
계층
ㅇㅎ) 은근히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몸매
[3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1-12-23 07:42
조회: 2,605
추천: 17
조선구마사로 시작된 일이 아님(feat 나랏말싸미)![]() 창작의 자유나 창작자의 위축 어쩌고 하며 그런 시각에서 이 문제를 바라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랏말싸미에 대한 불쾌함이 생겼을 때 (변영주로 기억하지만 정확하진 않음) 각 나라나 문화에는 건들여선 안 되는 선이 있다라는 말이 있었음 사람들은 세종이나 이순신의 로맨스는 재밌어해도 세종이나 이순신을 무능력하게 표현한 걸 보고 싶어 하지 않음 마찬가지로 간첩이라는 소재나 로맨스는 재밌어 그렇지만 간첩 조작과 그 피해자가 21세기에도 있었고 그 가해자가 조작이 들켜도 처벌도 안 받은 채 뻔뻔하게 국감에 등장하는 이 사회에서 과거 간첩 조작의 피해자가 버젓이 존재함에도 그 조작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걸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거임 아주 더하면 일제강점기나 안기부 시절 고문하던 것들이 고문실에서 죽일 듯이 고문하다 문닫고 나와서 가족애와 연인과의 로맨스질하며 '어쩔 수 없었다'는 꼴까지 보게 생겼음
EXP
435,688
(10%)
/ 468,001
|

움베르토에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