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1]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48]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URL 입력
- 기타 ㅇㅎ) 정장 차려입고 어디 가는 누나 [15]
- 기타 ㅇㅎㅂ 자유로운 눈나 [24]
- 유머 신혼집 보수하다 갑자기 분위기 파묘 [12]
- 계층 이희은 사장님 헤어스타일 변신 [12]
- 기타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30]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후 폭발한 팬덤 [16]
히스파니에
2022-05-25 23:31
조회: 7,903
추천: 5
한국계 미국인들이 자주 듣는 인종차별미국인한테 니네나라로 가라고 하는 거 오, 그래서 니넨 언제 갈건데?
EXP
902,682
(26%)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