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5]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9]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5]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4]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19]
URL 입력
캐시워크
2022-08-14 22:39
조회: 9,415
추천: 47
2년째 다이어트 중인 청년입니다제 다이어트 계기는 건강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7년간 야간 편의점알바를 다니면서 바아오리듬이깨지고 몸상태가 완전히 안좋아지면서 7년사이에 78kg에서 40kg가 쩌버렸습니다 그러더니 건강은 악화되고 몸상태는 말할것도 없이 많이 안좋고 부종도 갑자기 생겨서 1년사이에 수술을 2번이나 했습니다 2번다 대수술이였으며 정맥문합수술5시간 목수술 6시간으로 11시간이나되는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면서 혈압약을 2년간 챙겨먹게 되고 도저히 이리 살면 안되겠다 싶어 2020년8월서부터 다이어트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걷기와 식단 조절만 하다가 교수님 권한으로 혈압약도 끊고 부종도 많이 좋아진 상태입니다 제 현재 목표는 78kg이며 그때까지 쭉 달릴겁니다 ㅎㅎ
EXP
205,628
(82%)
/ 210,001
캐시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