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기고 토론회에 나왔을 때만 해도 예상치 못한 이질적인 행태에 깨름칙한 느낌이 없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하고 지나갔다. 그러나 청와대 이전에 이어 대통령 관저 선택에까지 주술이 개입한 증거가 나왔다. 조선 왕조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주술에 사로잡힌 국가 지도자를 근대 공화국에서 보고 있다.



주술에 빠진 왕비와 후궁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세자 시절부터 경연 등을 통해 유교 교육을 받은 왕들은 왕비나 후궁이 무속에 빠지면 별궁에 가둬 버릇을 고치고, 심하면 혜하여 사가로 내쫓고, 더 심하면 사약을 내리기도 했다.



김건희 여사의 한 녹취록에는 스스로를 비범한 무속인으로 자처하면서 청와대는 터가 좋지 않아 들어가지 않을 거라는 취지로 단호히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1403?sid=110


동아일보는 대선때부터 윤석열 싫어했었고 같은 뿌리인 애널a은 조선일보보다 더 빨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