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적절한 긴장감과 알 수 없는 감동까지...

이렇게 따뜻한 SF 영화는 실로 오랜만이거든요.

그래서 영화관을 나오는 내내 비교적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마음만은 포근했어요.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보니 되도록 큰 상영관에서 보길 권합니다.


※ 마션 + 인터스텔라 + 그래비티를 섞어놓은 영화인데 이게 원작 소설이 따로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