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의료현장 이탈이 40여일 가까이 이어지면서
남은 의료진들이 체력의 한계다, 의료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도 쉬어야겠다며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룔르 제외한 외래 및 수술 축소. 
특히 24시간 연속 근무하면 익일 주간 근무는 반드시 휴식하는 방향으로 조절하겠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