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4]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2]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9]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8]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22]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20]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82]
-
연예
김유정 근황.jpg
[16]
URL 입력
- 기타 150만 유튜버 말왕 "퀸와사비 페미 논란" 해명 [50]
- 계층 ㅎㅂ) 04년생 비키니 처자 [20]
- 유머 자타공인 하드게이머 은지원 [33]
- 계층 ㅎㅂ) 가슴 끈 묶는 처자 [23]
- 유머 정신나가버린 19금 게임 근황 [16]
- 계층 최근 결정사에서 많이 보인다는 여성 회원 유형 [37]
Watanabeyou
2024-05-01 17:20
조회: 2,111
추천: 9
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법원, ‘고발사주’ 손준성 측 요구 줄줄이 기각…“휴대폰 안 열어 설득력 없어”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측이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 신청을 했지만 줄줄이 기각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휴대전화를 열지 않아 (증인 신청이)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손 검사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를 받을 당시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 잠금을 풀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증거관계를 명확히 하지 못하게 했으면서 재판에서는 자신에게 유리한 증인만 신청하는 식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EXP
476,525
(23%)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