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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05-04 11:24
조회: 3,326
추천: 2
소소한 현질.올시즌 현질 2호 입니다. 두근두근 하며 언박싱. 니콘 80-400 렌즈 입니다. 야구장 가서 적군촬영 렌즈로 탐론 70-300을 써왔으나. 약간 아쉬운 감이 들어서 이놈을 업어 왔습니다. 바디 장착 샷. 아쉽게도 크롭바디에선 AF 불가네요. 플프 바디 하나 더 질러야 겠습니다. 이 끝나지 않는 현질의 굴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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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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