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3]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20]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7]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4]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66]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3]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0]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6]
-
게임
아직 블리자드에 낭만이 있던 시절
[44]
-
연예
아이유 상암 콘서트
[14]
URL 입력
- 계층 ㅎㅂ) 맥심 10월호 표지모델 [19]
- 기타 서유리 "40대 전에 비키니 방송 해보고 싶었어" [25]
- 기타 [약후방] 힘을 숨긴 일본녀.mp4... [6]
- 기타 이재명 은퇴하네요 [8]
- 연예 고윤정이 치킨 모델을 하면 [14]
- 계층 원피스 크로커다일 캐스팅 된 배우 [20]
히스파니에
2024-05-24 19:30
조회: 7,917
추천: 8
주호민, 이선균, GD, 진행중인 강형욱 공통점가만있음 절반은 간다 강형욱은 아직 해명이고, 이제 싸움 시작이라 결과는 안나왔으니 강형욱은 계속 배 만질 예정 최근 이슈된 인물들이라 그 전에도 수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있었죠. 그리고 그 마녀사냥으로 대배우 한 명은 스스로 목숨도 끊었어요 한쪽이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한다? 아니 근거를 갖고 나왔더라도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땅땅땅 하고 결정 날 때까지는 배든 가슴이든 만지는게 최곱니다
EXP
938,808
(5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