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최측근 인사인 남평오 새미래민주당 사무총장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는 3일 정식 출범 예정인 한 대행 측 캠프 관계자는 오늘(30일)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남 총장이 캠프 종합상황실장에 내정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최측근' 남평오 "대장동 의혹 최초 제보자는 나" _23.12.27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남평오 씨가, 자신이 대장동 비리 의혹을 언론에 처음으로 제보한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표 측에서는 이 전 대표 측이 마지노선을 넘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투명하다 투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