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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17:56
조회: 3,282
추천: 1
검사 출신이 수장 됐다···美 우주개발 이끈 NASA ‘흔들’![]() 검사 출신 교통부 장관이 현재 공석인 국장 업무를 일시적으로 맡게 되는 등 인류의 우주개발 역사를 이끌어 온 미 항공우주국(NASA)이 창설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9일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예산 삭감과 감원 요구로 NASA 고위급 직원 2000여 명이 조기 퇴직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폴리티코는 자체 입수한 NASA 내부 문서를 근거로 최소 2145명의 고위직 기술자와 관리 책임자 등이 백악관의 압박에 따라 조기 퇴직할 것이라면서 이는 NASA가 수십 년간 축적해온 경험을 앗아가 미국의 우주 정책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NASA의 고위직 외에 일반 직원들까지 포함하면 전체 감원 규모는 2694명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NASA의 2026 회계연도 예산을 작년 대비 약 25% 삭감하고 5000명 이상의 인력 감축을 요구했다. 미 의회에서 이러한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NASA는 1960년대 초 이후 가장 적은 예산과 인력으로 운영되게 된다. 이번 감원은 NASA의 10개 지역 센터 전체와 달 탐사 계획, 심우주 탐사선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 매체는 현재까지 퇴직에 합의한 인원은 백악관이 당초 요구한 5000명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향후 강제 감축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어?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