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삼류' 중국 축구, '공한증' 벗어나려면 최강희 감독+한국 또는 일본 선수 귀화시켜야...브라질 등 남미는 실패작


중국은 현재 새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인인 최강희 산둥 타이산 감독이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최 감독은 전북현대(2005~2011, 2013~2018)에서 K리그1 우승 6회, FA컵 우승 1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2회 우승을 차지한 명장이다.

또 중국의 후엔 톈진 취안젠, 다롄 이팡, 상하이 선화를 거쳐 산둥에서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축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어 최적의 사령탑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감독만 바뀐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선수들도 바뀌어야 한다. 기왕에 귀화 정책을 쓰기로 했다면, 한국과 일본 선수들도 귀화시키는 게 나을 수도 있다. '공한증'과 일본의 벽을 넘으려면 한국, 일본 축구를 잘 아는 한국 및 일본 선수들을 활용하는 게 낫기 때문이다.

중국은 '등잔 밑이 어두운' 축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