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내가 잘못했다, 내가 죽일 놈, 내가 나쁜 놈이다" 등 자기비하적 발언도 지속했다고 한다. 다만 자세한 범행 동기를 밝히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