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유명 식당의 불친절, 고가 호텔의 비위생으로 비난받은 전남 여수의 또 다른 식당에서 이번에는 잔반을 재사용한 사례가 적발됐다.

전국적인 파장에 관광 이미지 추락을 우려해 지역 식당·숙박업소가 자정 결의대회를 연 지 하루 만이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점심시간 여수 교동의 한 식당에서 남은 반찬을 재사용한다는 신고가 시에 접수됐다.

신고자가 제보한 영상에는 식당 종사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남은 음식을 반찬통에 다시 담는 장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814890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