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로써의 길을 끝까지 걷지 못한 남자는 뜻하지 않은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서툰 아버지일지는 몰라도 끝까지 아버지의 길을 선택한 남자는 거짓으로 물든 평화를 느끼며 살아갈것이다.
그 누가 그의 결정에 비난할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