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 오늘 시간 좀 남으면 신인규 변호사가 매불쇼 안나가는 이유 좀 들어보려 했는데

 

신인규 : 아 제 개인적인 얘기요?

 

김상욱 : 저도 궁금해요.

 

홍사훈 : 뭐 이미 신인규 변호사가 페북에 올린 글도 있으니 제 생각을 잠깐 말씀드리면은..

 

신인규 : 예

 

 

홍사훈 : 이런 여러가지 생각이 모여서 한국 사회를 강건하게 만든다고 믿고 있거든요.

 

여기 우리 4명도 다 생각의 차이가 조금씩 있잖습니까. 지향하는 방향이 같다 하더라도.

 

그런 부분이 좀 내 맘에 안든다 하더라도.. 요즘 사실 그런거 많잖아요.

 

국힘도 그렇지만은 민주당 쪽도 굉장히 시끄럽잖습니까.

 

그만 좀 했으면 좋겠어요.

 

그거 별로 그렇게 똑똑한 생각들 아닙니다.

 

정말 한심한 생각들이고.

 

지금 싸움이 끝난 것도 아닌데 진짜 큰 싸움을 앞두고 싸움 다 끝난 것처럼

 

서로 그냥 니가 잘났다 내가 잘났다 전리품 내가 더 많이 챙겨야지 너는 챙길 자격 있다 없다

 

어휴 진짜 막.. 막.. 넌더리가 납니다.

 

뭐 그러니까, 신 변호사도 매불쇼 그냥 나가세요.

 






김상욱 : 우리 홍사훈 형님께서 말씀 주셨으니까 저도 한말씀 드리자면

 

우리가 동지의 정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의의 뜻을 같이 하는 동지거든요.

 

 

홍사훈 : 그럼 그럼, 그렇죠.

 

 

김상욱 : 뜻을 같이 하는 동지들 사이에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건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우리의 생각을 더 성숙시키고 다양하게 할 수 있거든요.

 

우리의 동지의 정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홍사훈 : 맞습니다. 자,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자, 세 분 설 잘 세시고 시청자 분들도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신인규, 김상욱, 김용민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