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고오급 아파트는 아니라서 주차 대수가 1.2대임

주차가 여유로운 편이 아닌대도 그럭저럭 돌아감

근데 지하주차장 면적이 절반, 외부 주차 공간이 절반이라

지하주차장을 선호하고 지하주차장만 미어터짐

그런데 경차 타는 사람들이 경차 자리는 비워 놓고 일반 자리에

주차를 함. 경차 자리는 항상 비어있음

누군가 차에 메모를 남겼는데 경차는 경차 자리에 주차 해주세요 였음

당연히 경차 차주들 바뀐 거 없이 개무시함. 메모 적은 거 엘베 광고물

꽂는데다 꽂아 놓고  어쩔 << 이렇게 적은 다음에 크게 x 쳐놓음

당연히 기분 나쁘겟다 생각 했는데 반향이 일어남

경차 차주들 평소에 일반자리 있으면 일반자리.

없으면 경차 자리에 주차하는 형식이었는데

이제 일반 차주들이 경차 자리에 주차하기 시작함

따로 제재 대상이 아닌지라 막을 방법은 없다보니 튀어나온 차량

때문에  불편해짐

그런데 이렇게 왔다갔다 선택 취사하던 경차 차주들이 항상 비어

있던 경차 자리가 채워져 버리니까 어느 순간 자리 없을 때

외부 주차로 떠밀림

오토바이까지 가세해서 경차자리에 대거나(기존에는 그냥 기둥 옆에 대었음)

어쩔 수 없이 지킬건 지키자고 평소 외부 주차하던 사람들도 남들 다 대

니 경차 자리에 주차하기 시작함.

결국 경차들도 외부로 밀려나기 시작하더니

우리 아파트는 홍철 없는 홍철팀 처럼 경차 자리가 없는 아파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