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N66VqTn_4M


글렌체크(Glen Check)는 김준원, 제이보 두 명의 멤버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일렉트로니카 밴드 그룹

글렌체크는 김준원, 제이보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2인조 밴드로, 음악적 실험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무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2011년 준원과 혁준(현재는 팀에서 탈퇴) 2인조로 결성되었던 초기부터 일렉트로닉과 록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자 음악, 신스팝, 힙합, R&B, 재즈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기존의 음악적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도전을 지속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밴드의 리더인 준원은 유년기 시절 영국, 프랑스, 미국, 일본 등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음악적 자양분을 쌓았고 혁준은 어린 시절 대부분을 미국에서 보냈는데 이 두 사람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나, 취미로 음악을 만들던 중, 밴드 글렌체크를 만들게 되었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글렌체크라는 이름은 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체크무늬에서 유래했다. 이 체크무늬는 패션 디자인에서 자주 사용되며,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준원은 그 이름의 어감이 마음에 들어 사용하게 됐다.

첫 번째 정규 앨범 <Haute Couture>는 스타일리쉬한 일렉트로닉 록 넘버로 가득 차 있으며, 세련된 사운드와 감각적인 프로덕션을 통해 밴드의 독창성을 극명하게 드러냈다. 이어 발표된 2집 <YOUTH!>는 댄서블한 리듬과 청춘의 뜨거운 낭만을 담은 가사로 대중과 평단 모두의 큰 호평을 받으며, 단숨에 한국 대중음악의 중심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60’s Cardin’은 한국 인디 씬을 대표하는 송가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미디어—게임, TV 프로그램, 광고 등—에서 사용되어 밴드의 음악적 영향력을 확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