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개미들이 위험하다’?... 두달간 외국인은 역대 최대 순매도 
→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에서 사상 최대 순매도 행진을 두 달째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43조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들이 37조원가량 순매수해 주가를 받치고 있다.(아시아경제▼)




2. 러시아, 전쟁적자 메우려 금 팔았나? 
→ 올들어 1∼2월 약 15톤의 중앙은행 보유금 팔아, 약 2.2조원 조달. 
러시아의 재정 적자는 2022~2025년 누적 약 278조)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도 두 달 만에 약 65조원 추가.(매경)

 

3. 늘어나는 무전취식... 단순한 몇 만원짜리 범죄가 아닌 이유 
→ 무전취식 피해가 반복될수록 고객들에 대한 의심이 깊어진다. 
담배 피우러 나간다는 말에 긴장하고, 문 가까운 자리에 앉은 손님이 신경 쓰인다. 
고객들이 나의 경계심을 눈치채지 않을까, 내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끊이지 않는다... 
피해 점주들의 고백.(매경) 



◇ “가뜩이나 힘든데”…자영업자 울리는 무전취식 증가세
 

 
4. 바나나, 농약 안전? 
→ 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 환경워킹그룹(EWG) 발표, 
농약이 검출되는 비율이 적은 ‘클린 15’ 농산물 목록 : 
파인애플, 스위트 콘, 아보카도, 파파야, 양파, 냉동 완두콩,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수박, 망고, 바나나, 당근, 버섯, 키위.(동아)▼




5. ‘흑설탕’의 비밀 
→ 설탕 제조 과정에서 당밀의 미네랄, 비타민, 유기산 등 좋은 성분을 남겨놓은 것이 흑설탕이지만 최근엔 공정의 효율상, 정제 백설탕을 만들고 이것에 다시 당밀 성분을 소량 추가해 만든다. 
사실 백설탕과 큰 차이가 없다.(동아)

 

6. 늘어나는 멸균우유 수입 
→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9년 처음 1만t을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만1000t에 달해 6년 동안 5배.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유럽산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어 가격 더 낮아질 듯.(아시아경제)



◇"물보다 싸다?" 무관세 풀린 수입 우유 '불티'..국산은 '한숨'
◇1월 미국산 무관세 시행에 수입량 8.4% 껑충…7월부턴 EU산도 합류
◇원유가 인상·소비 감소 겹친 국산 우유 위기… ◇자영업자·1인가구 선택 증가



 
7. ‘안전자산’이라던 ‘금’, 한 달 만에 17% 급락... 이란 전쟁에선 왜 맥을 못 추나 
→ 블룸버그 통신, ‘전쟁 전 금값 이미 너무 많이 올라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은데다, 금 비축하던 각국 중앙은행이 달러 마련을 위해 금 매각 고민’.... 
그러나 장기적으로 금의 펀더멘털은 탄탄하다고 전망.(경향)



◇급등 뒤 숨 고르기… 국제 금·은값, 차익실현에 급락 전환
 


8. 미국, 이란에 ‘한 달 휴전’ 제안 
→ 파키스탄 통해 
▷핵무기 포기 ▷호르무즈 개방 등 15개항 협상안 전달. 
미국은 반대급부로 
▷대 이란 제재 전면 해제 등을 제시. 
이스라엘 방송사 보도. 
이란의 즉각 반응은 없지만 각국 증시는 소폭 반등.(헤럴드경제 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왼쪽),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사진=AP(뉴시스)
 

 
9. 한국, 호르무즈 통과 가능한 ‘비 적대국? 
→ 이란,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비적대국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취지의 서한을 보내. 
태국은 이미 통과했고 대만도 통과 대기 중... 
우리 정부는 비적대국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문화)









독일 서부 겔젠키르헨에 위치한 독일 최대 규모의 정유시설과 석 유 저장고의 모습. 
독일은 국제에너지기구(IEA)로부터 비축유 1970만 배럴 방출을 요청받고 이행 방안을 협의 중이다. AP 연합뉴스
 

 
10. 중국엔 ’시어머니‘가 없다? 
→ ’시어머니‘(媤어머니), ’시집‘(媤집, 媤家), ’시숙‘(媤叔)의 ’시‘(媤) 자는 중국 한자에는 없는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 
’논 답‘(畓)자나 ’탈이 나다‘ 할 때의 ’탈‘(頉)자도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