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46593?sid=102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증가로 인한 주민 민원을 줄이는 동시에 동물 복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에서 처음 시행된다.



협약에 따라 개발원은 사업 전반의 예산 지원과 모니터링, 평가를 담당하고, 동물자유연대는 직무교육 제공 및 홍보를 맡는다. 지방자치단체는 급식소 설치 장소 제공과 제작비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길고양이 서식지와 개체 수를 확인해 기록하고, 급식소 위생 상태를 점검하는 업무를 맡는다. 근무 시간은 한 달 60시간(주 15시간)이며, 급여는 주휴수당을 포함해 76만1천40원이다. 

이들이 수집한 서식지 위치와 개체 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돼 중성화(TNR) 대상 선정과 관리 체계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야생동물 개체수 조사라는 게 사실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만, 

어차피 기존의 조사도 캣맘들이 대충 눈으로 보고 기록하는 거였고, 

조사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꿔놓고 개체수가 줄었다고 주장하는 식이라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죠)

노인들이 용돈벌이로 조사해도 별 다를 건 없겠네요. 

제대로 된 학술 자료나 공인 통계도 아닌데 뭐 어떻겠습니까? 😂



근데 개체수 조절 효과도 없는 길고양이 중성화(TNR)나

개체수 조절한다면서 먹이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소라는 모순적 정책을 폐지하면 애초에 필요 없는 일이죠.



어쨌든 세금 참 쉽게 낭비된다 싶네요. 

그냥 그 돈을 노인들에게 직접 지원하는 게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