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인 빌 애크먼(사진) 퍼싱스퀘어 창업자가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증시 조정이 우량 기업을 매수할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해 주목된다.

애크먼은 지난 29일(현지시간) X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대해 “역사상 가장 일방적인 전쟁 중 하나로 미국과 세계 모두에 좋은 결과로 끝날 것”이라며 “우리는 대규모 평화 배당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가장 우량한 기업들 중 일부가 극도로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오랜만에 찾아온 최고의 우량주 매수 타이밍이다. 약세론자 말은 무시하라”고 했다. 애크먼이 미국의 양대 주택 관련 공공기관인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주가가 비정상적으로 싸다며 향후 주가가 10배 오를 수 있는 종목이라고 지목하면서 두 기업의 주가는 장외시장에서 50%가량 폭등했다.





하지만 개미는 존나게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