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악산 오색온천을 다녀옴


다녀온 이유 - 쿠팡한테 2만원 손해를 입히기위해서...

오색온천+찜질방 티켓이 2만2천원 이길래 구매이용권 써서 2천원에 감




위치는 한계령길 ㄷㄷㄷ

아주아주 험합니다 구불구불....

그런데 경치는 좋음

그리고 아직도 눈이 쌓여있음 ㄷㄷㄷㄷ








온천 도착!







대충 저온의 탄산온천과 고온의 알칼리온천이 같이 있다고함

욕탕 내부는 사진 못찍으니 

대충 설명하면 


저온탄산온천 - 거의 흙탕물같은 색의 탕임

난 탄산온천이라길래 초청약수 생각하고 긴장했는데 

그렇게 탄산이 세진않음......들어가도 차가운 냉탕느낌인데

한 5분 담구고 있으면 그때부터 슬슬 탄산에 몸담근 느낌이 생김



고온알칼리온천 - 뭐 이것저것 효과있다는데 그냥 온탕같음 ㅋㅋㅋㅋ



그다음 찜질방




그냥 여타 대형찜질방들 이랑 크게 다를건없지만 

특이한게 두개 있었음


불가마 말고 황토방같은 약간 중간온도 찜질방은 선배드를 갖다놈




여기 누워서 느~~긋하게 지지면 진짜 릴렉스..........




그리고 암반파동욕장 이라고 뭔 파동어쩌구 하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밑에 돌바닥이 아주 뜨끈뜨끈함  누워서 등 지지면 됌




식당은 뭐 그냥 동네찜질방 이랑 별다를건없고 

밥몇종류 라면 등등



막과자도 있어서 몇개 집어먹기 좋았음




바로위에 편의점이 있고 딱히 찜질복 입고 나가도 상관없어서 

비싼 찜질방 음료말고 나는 편의점가서 파워에이드 마심..





전체적으로는 그냥 무난한 온천 찜질방 정도?

근데 찜찔가마 내부에 선배드 깔아논건 진짜 좋았음 






여기만 방문하려고 여행할만한 정도는 아닌데 

속초나 강릉,양양이나 설악산 여행왔다가 들리는건 좋은곳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