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3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출구 안 보이는 고유가...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안, 배럴당 1달러부터. 
국가별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나눠 통행료 부과. 
배럴당 최소 1달러에서 시작. 
한편 트럼프는 4월 2일 연설을 통해 ‘호르무즈 이용 국가는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 밝혀.(헤럴드경제 외)




 
2. 트럼프의 4월 2일 연설 새로운 내용 없다 
→ 美 언론들 혹평... 
앞서 3월 31일(현지시간), ‘중요한 진척 상황 알릴 것’이라며 4월 2일 오전 10시 연설을 예고했지만 막상 뚜껑 열고 보니 종전 진전 없고 기존 SNS에 발표한 내용 재탕 수준...(동아)

 
 
3. 990원 ‘착한소주’ 나온다 
→ 대전 선양소주, 
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단체와 협업으로 ‘990원 착한 소주’ 990만 병을 전국 동네슈퍼에 공급키로 합의. 
기존 제품과 알코올 도수 등 품질은 동일.(동아)▼





4. 집 있으면 ‘전세대출 보증 금지’ 추진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자기 집 두고 전세 대출 받는 것은 ‘투기성 갭투자’ 수단 될 우려. 
구체적 시기는 발표에 직장 등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 빠질 듯.(헤럴드경제)



 
5. 한국은 종량제 봉투 대란... 일본은 
→ 화장지 품절 사태. 
중동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각국에서 ‘생필품 대란’ 혼란. 
미국 매체 포춘은 일본의 화장지 대란을 두고 ‘사재기 현상은 누가 만들어 내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다’ 언급.(서울경제)

 
 
6.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 
→ 우주비행사 4명 탑승…열흘간 달 궤도 비행. 
이번에도 우주인 달 표면 착륙 계획은 없어.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4년간 달 표면에 착륙한 우주인은 없어.(동아)▼



 
7. 당신의 정답은? 2+2x2=( ) 
→ 가수 '채연'이 과거 이 문제에 대해 ‘8’이라고 답한 한국 TV의 예능을 우연히 본 '데이비드 톨'이라는 영국 수학자가 ‘쉬운 문제지만 많은 사람이 틀리는 문제라며 논문에 쓰고 싶은데 괜찮겠나며’ 연락 와 알겠다고 한 일이 있다고.(중앙)

 
 
8. 커피 찌꺼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 
→ 커피 찌꺼기는 염분이나 수분이 많지 않아 생활폐기물(일반쓰레기)로 분류,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아닌, 일반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 
싱크대로 버리면 기름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엉겨 붙어 하수구 막을 우려.(세계)






 
9. AI의 거짓말도 문제지만 ‘아첨’도 못지않게 문제 
→ 인간의 잘못된 행동에도 AI가 무조건 옹호하는 경우가 실험 사례 가운데 51%에 달했다(스탠퍼드대 실험). 
아울러 사람들은 이러한 AI의 답변을 더욱 선호. 
또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에서는 AI의 과잉 동조가 정신질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아시아경제)



◇AI가 당신의 모든 말에 동의한다면?... 경계해야 할 'Al 아첨 효과(Sycophancy)'

 



10. ‘사랑하는 것은 
/ 사랑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 오늘도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청마 유치환 시 ‘행복’(부분) 
→ 유부남이었던 유치환은 남편과 사별한 시인 이영도를 짝사랑했다. 
이들의 사랑은 이뤄질 수 없었다. 
사회 분위기도 그랬고, 하물며 둘은 교사였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