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자신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스페인어를 '빨리' 배우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Trump claims he’d win as the president of Venezuela — just needs to 'quickly' learn Spanish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남미 국가인 베네수엘라에서 그 어떤 정치인보다 지지율이 높다고 주장하며,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도 있다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공에서 전투기가 격추된 후 실종된 공군 장교 구조 임무를 주제로 한 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발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내가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에 나간다면 그곳의 그 누구보다도 높은 지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임기를 마치면 베네수엘라로 갈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페인어를 빨리 배울 겁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저는 언어에 소질이 있거든요. 베네수엘라로 가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선출된 (베네수엘라) 대통령 당선인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