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먹고 살 정도 월급은 줬어야지!"…5천만명분 휴지창고 '화르르'




방화범이 찍은 영상


미국 캘리포니아의 대형 물류창고에서 화장지에 불을 붙인 방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창고에는 약 5천만 명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지와 제지류가 보관돼 있어 불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소방 인력 140여 명이 투입돼 약 5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대규모 화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피해 규모는 약 1억5,600만 달러(약 2,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직장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 방화한 것으로 보고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