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대선 1차 투표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1위를하지만, 신뢰도에서는 잘루즈니 주영국 대사가 1위다.
일대일 결선 가상대결에서는 반 젤렌스키 진영의 표가 결집해 잘루즈니 대사와 페도로우 전 장관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크게 이긴다.
잘루즈니 대사는 러시아 침공 초기 항전을 이끈 국민 영웅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불화로 해임돼 영국 대사로 있다.
잘루즈니 대사는 최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비공개 회동에서 가을에 선거가 열리면 출마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페도로우 전 장관 역시 드론 생산 등 군 현대화를 이끌며 높은 신뢰를 얻어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5년 임기는 이미 종료됐으나, 헌법에 따라 계엄령 선포로 인해 선거가 연기된 상태다.
이번 조사는 점령지와 해외 피란민, 최전선 장병이 제외되어 있어 실제 결과는 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