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여의도 샛강에서 매미 유충을 무더기로 채집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현수막을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일부 중국인들이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반복적으로 채집했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매미는 보호종은 아니지만, 샛강생태공원에서 곤충을 무단 채집하면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매미 유충을 여름철 별미로 먹으며, 최근에는 고급 식재료로도 취급됩니다.
일본 도쿄에서도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공원에서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해 논란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