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군요.
당정이 공식 언론에 뿌린 워딩이 이 정도면, 민간 수준으로 번역하면
"너 뒈져" "너 개새끼 오체분시다" 수준입니다.
경찰 개혁은 더 강력해야 한답니다. 적당히 넘어가지 않겠답니다.
당연합니다. 부조리에 온정은 곧 방임이지요.

그런데, 검찰 쪽은 어떤 단어들이 나왔더라? 허어.
"신중해야 한다." "국민이 피해를 본다." "어느 한쪽 편도 들지 말아라."
참 다정하고 스위이이이이잇하십니다.
이빨 다 썩겠습니다.

통제받아야 할 기관에는 온정을 베풀고,
이미 통제받고 있는 기관은 더 강력하게 잡겠다니.
즐겁고 행복해서 팔짝 뛰겠습니다.

이제 저도 그만 빈정대고 싶습니다.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