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독일 전역에서 징병제 도입에 반대하는 청년들의 대규모 시위 발생

▪+베를린을 비롯한 전국 각 도시에서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병역 확대와 지원자 부족 시 시행될 수 있는 제한적 징병제 도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왜 우리이고 너희는 아닌가?", "부자는 전쟁을 원하고, 젊은이들은 미래를 원한다", "연방군에 단 한 사람도, 단 한 푼도 쓰지 않겠다", "러시아는 우리의 적이 아니다" 등의 구호가 외쳐졌습니다.

▪+독일에서는 이미 18세 남성을 대상으로 의무적인 설문 조사와 신체검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원자 수가 부족할 경우, 연방의회는 제한적 징병제 도입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100건이 넘는 반전 시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시위는 전국적인 규모의 네 번째 시위입니다.


TMI
2011년 병역유예제를 실시하면서 사실상의 모병제로 전환했다. 징병제를 완전 폐지한 것이 아니라 병역의무를 유예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현행 유지 중이다. 때문에 여전히 만 19세가 된 모든 성인 남성은 ‘징병유예‘가 된 입영통지서를 받게 된다



진짜 꼬라지 보자면 조만간 독일을 비롯해서 친러정당이 득세할 날이 머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