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0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곤장 80대 맞고 역사에서 사라진 장영실 
→ 천민 출신이지만 세종의 총애로 정3품까지 오른 장영실이지만 그가 감독하여 만든 가마가 부러지면서 곤장 80대 형을 받고 파직된다. 
이후 그의 생애나 사망에 대한 기록이 실록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아시아경제)


2. 이런 게 자유무역의 힘? →
①혐중을 외치는 우리 태극기 부대가 손에 든 태극기는 중국산 
②트럼프가 선거운동 중 지지자들에게 판매한 ‘미국 애국 성경’은 중국산 
③‘아이폰 불매’을 경고한 중국 외무부 대변인의 핸드폰은 아이폰. 
아이폰의 80%는 중국에서 생산된다.(한경)

 
3. 휴머노이드에서 가장 원가가 많이 드는 곳은 ‘손’ 
→ 보행은 어느 정도 달성했다. 
문제는 손이다. 
모건스탠리가 테슬라 옵티머스 2세대의 부품원가를 뜯어본 결과, 총원가의 1/6이 손이었다. 
억대 로봇이 딸기 하나도 못 따는 현실이다.(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지난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농식품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에서 AI 기반 과채류 수확 로봇팔이 딸기를 따고 있다


4. 머스크, ‘미국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씩(19만원) 줄 것’ 파격 선언 
→ AI 분야 경쟁 기업인 앤트로픽이 전날 대규모 사회공헌 계획을 발표한 직후 밝혀. 
그러나 이전에도 떠벌린 계획을 ‘농담이었다’고 해명한 전력이 있다며 실현을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경향)

 
5. 프랑스 고교생 시위, 스페인·이탈리아·포르투갈로 확산 
→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시위에 시민, 노조, 대학생이 가세하면서 고물가 반대 시위로... 
일부 지역에선 폭동 조짐. 
이웃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에서도 고물가 시위 번져.(아시아경제 외)▼ 




6. 9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승용차 모델, ‘테슬라 모델Y’ 
→ 1만 1421대. 
그랜저(8898대), 아반떼(7305대), 기아 쏘렌토(6957대) 보다 많아. 
9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도 1위인 쏘렌토(7만 4933대)와의 격차를 1810대까지 좁혀 연간 판매 1위 경쟁...(경향)
















7. AI 학습용 헌책 구매가 문제가 되는 이유 
→ 저작물을 활용해 AI가 답변할 데이터를 얻고, 이걸 바탕으로 막대한 구독료를 받으면서 그 대가로 책 한 권 값만 치르는 게 맞냐, 남의 책으로 상업적 수익을 냈다면 저작권료를 내야 하는데 책 한 권 값으로 퉁치겠다는 것이다...(동아, 칼럼)

 
8. 범죄자들 가둘 곳이 없다... 교정시설 87% ‘정원초과’ 
→ 경찰서 유치장은 통폐합, 구치소 역시 수용률이 140%를 웃돌면서 기결수 수용시설 뿐만 아니라 수사 단계에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분리할 수 있는 임시 시설도 부족... 
대책 시급.(문화)

 
9. 치솟던 환율 잡히니... 수출 기업이 비상 
→ 환율 석달만에 200원 하락, 수출기업, 고환율 효과 끝났다 비명... 
지난 7월 2일 1555원이던 환율은 지난 16일 1331원.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떨어져. 
같은 물건을 팔고도 매출이 약 12.1% 줄어드는 셈.(문화)






10. ‘산유화’ vs ‘팔색조’ 
→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로 시작하는 김소월의 시 ‘산유화’에 나오는 산유화는 실제로 있는 꽃 이름이 아니다. 
한자(山有花) 의미 그대로 ‘산에 있는 꽃’ 즉 관념 속의 꽃이다. 
반대로 한 사람이 다양한 매력이나 재주를 가졌다는 뜻의 ‘팔색조’는 실제 새 이름이다.(표준국어대사전 외)▼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오는 팔색조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