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딸깍으로 게임복제 해버리는 이슈가 주목받고있음
로블록스는 전부터 있었던 문제이긴하지만 AI로 인해서 그 속도가 가속화되었고






일부 인디게임 개발자들은
데모와 트레일러만 보고 AI로 역설계해서 먼저 만들고 올려버리는걸 막기 위해
사전플레이를 선별된 인원들만 비공개로 진행하도록 방향을 바꾸기도 했음





심지어 일본의 한 인디 개발자는
"나 니 게임 AI로 비슷한 겜 만들어서 출시준비까지 마쳤음. 200달러어치 스팀아이템 주면
이거 공개 안할께" 같은 협박메일도 받은일마저 생김







상황이 계속 커져가니 클로드에선 게임복제를 막도록 조취를 취하는 등
각자 방안을 마련하기도 하는중



그런데 AI가 없던 시절에도 트레일러를 보고 게임을 복제해버린 사건이 있었는데









그 주인공은 하스스톤









트레일러에서 간단한 게임동작을 보여줬는데
중국의 한 회사가 플레이 영상을 보면서 샘플도 만들어보고
테스트 계정까지 구해서 데이터를 통째로 뽑아감

그렇게 해서 프로젝트 착수 후 20일만에 복제해서 나온것이
"와룡전설 삼국명장전"







딱 봐도 로고에서부터 양심이 죽은것같은 느낌이 남







심지어 인게임도 일러스트만 다르지 나머진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







결국 블리자드가 고소했고 중국 법원은

"게임 규칙 자체는 저작권으로 보호받기 어렵지만
이건 경쟁자끼리 정당하게 참고하고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섰다" 라면서,
운영중지 + 33만위안 배상하라고 판결함



이때 AI가 있었다면 베타공개 이후 20일이 아니라
2일만에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