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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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클럽에서 DJ 행사 진행 중에

뭔 게임 벌칙으로 음료 한잔 들이켰는데

갑자기 환각 증상을 겪어서 경찰이랑 구급차가 출동

근처 병원 중환자실로 이동해서 현재 치료 받고 의식 회복함.


코카인, MDMA 등등 4가지 약물 반응이 나타났다고....


해당 영상은 하마사키 마오 매니저가 클럽 관계자에게

어떻게 이런 일을 냅뒀냐고 강하게 화내는 모습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했던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가 홍콩에서 약물이 섞인 것으로 의심되는 음료를 마신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2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홍콩01에 따르면 하마사키 마오는 지난 1일 새벽 홍콩 침사추이의 한 비공개 파티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응급실로 옮겨졌다.

당시 하마사키 마오는 홍콩 완차이에서 DJ 공연을 마친 뒤 한 VIP 고객의 초청으로 다른 장소를 찾아 추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현장에서 주사위 게임인 ‘라이어스 다이스’에 참여했다가 약물이 섞인 것으로 의심되는 음료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하마사키 마오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오렌지주스 맛이 나는 칵테일 같은 음료 두 잔을 마셨다”며 “잔 바닥에 침전물이 있었지만 오렌지주스 과육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밝혔다.

이후 약 40분에서 1시간이 지나 공연을 시작했지만 점차 기억이 흐릿해지는 등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고 했다. 공연 도중에도 같은 종류의 음료를 마셨다는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온몸이 굳어 전혀 움직일 수 없었다”며 “결국 의식을 잃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구급차 안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하마사키 마오의 매니저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한때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병원에서 실시한 약물 검사에서는 코카인과 엑스터시(MDMA), 현지에서 ‘해피워터’로 불리는 약물 등 4개 항목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하마사키 마오는 “이번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마약을 접한 경험이었다”며 “그 끔찍함과 위험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자신에게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며 음료를 직접 개봉하고 항상 시야 안에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리를 비운 사이 음료를 지켜본 사람이 없다면 다시 마시지 말고 새 음료로 바꿔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힘쓰고 싶다”며 퇴원 후 경찰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홍콩 경찰은 해당 사건의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을 상해를 가할 목적으로 유해 물질을 투여한 혐의와 관련된 사건으로 분류했으며,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 공방도 불거졌다. 하마사키 마오의 매니저는 사고 직후 행사 관계자들에게 책임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했으나, 서로 책임을 미루며 사건을 크게 만들지 말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하마사키 마오는 지난 1일 SNS를 통해 의식을 회복해 입원 관찰 중이라는 근황을 전하면서 매니저의 행동에 사과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해당 업소나 책임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매니저가 다급한 마음에 업소 책임자를 질책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하마사키 마오는 일본 성인물 배우로 활동하다 2024년 은퇴한 뒤 DJ로 전향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개봉한 영화 ‘상류사회’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2193556

짱깨 수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