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 수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키 150㎝도 군대 간다’... 대만, 병력 부족에 특단 조치 
→ 대만, 병역 기피 논란과 출산율 감소로 병역 면제 규정 강화. 
비만 면제 기준도 체질량지수(BMI)가 45 초과(키 170cm에 130kg)해야 면제.(중앙)



대만 군인들이 2023년 가오슝에서 중국의 군사적 침략을 가정한 방어 강화 훈련을 마치고 대만 국기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 AP 연합뉴스
 

2. ‘그전에는 실패해도 도전하면 결국에는 됐다, 40살이 돼서 처음으로 제 마음대로 뭐가 안 됐다,.. 하느님을 찾았다’ 
→ 최근 이단 논란에 휩싸인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이끌고 있는 JYP 박진영의 해명 중. 
그는 한 때 구원파라는 논란이 있었으나 부인한 적이 있다.(매경)

 
3. 1998년 29세에 집을 떠나 57세까지 28년간 4개 대륙을 걸어서 횡단한 영국인, ‘칼 부시비’ 귀향 
→ 떠날 때 8살이던 아들은 36세가 되었고 12세 손녀도 이날 처음 보았다. 
러시아를 통과하는 데만 기상과 비자 문제로 거의 10년이 걸렸다...(중앙)▼



◇그는 이렇게 필수품을 수레에 싣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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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국의 희토류 정책 
→ 35년 전인 1991년부터 희토류의 '보호성채굴(保護性開採)'을 내세웠다. 
'외국인에게 광산을 보여주지 말고 시료나 공정기술을 넘기지 말라'는 국무원 규정도 이때 내놨다. 
미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69%를 차지한다.(매경)





◇생산라인 세운 희토류 한줌
◇中수출통제 재개될지 촉각
◇곧 APEC·G20 정상외교전
◇제조강국 지킬 기회 삼아야









 
5. 중고차 시세 크게 하락 
→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값, 1년 만에 15% 이상 하락. 
중동 전쟁 장기화로 수출길이 좁아진 데다 원화 강세 여파로 중고차 수출 경쟁력 약화로 국내 중고차 적체...(한경)▼




6. 아빠 쓰러지자 필사의 가슴 압박... 중학생 아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 ‘기적의 7분’ 
→ 40대 아버지가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지자, 곧바로 119에 신고, 119가 도착하기까지 심폐소생술.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영상통화를 연결해 응급처치를 지원.(동아)

 
7. 내장지방이 신체 염증, 당뇨병 유발하는 이유 찾았다 
→ 그동안 피하지방에 비해 내장지방이 더 나쁘다는 건 알았지만 기전은 확인 안 돼. 
분당서울대병원, 포항공대 연구팀, 내장지방에 많은 ‘THBS1’ 단백질이 그 원인 밝혀. 
‘THBS1’을 표적으로 한 치료기술 계속 연구 계획.(동아)







◇분당서울대병원-포스텍 공동연구팀, 한국인 21명 내장지방 세포 8만 6000개 단일세포 분석
◇비만·당뇨 진행될수록 ‘THBS1’ 단백질 급증…조직 섬유화·염증 유발해 인슐린 저항성 악화
◇THBS1 억제 시 지방 섬유화 현저히 감소…체중 감소 넘어 ‘지방의 질’ 바꾸는 신약 표적 제시



▲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성희 교수, 문준호 교수,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종경 교수(왼쪽부터)


8. 신규택지 대상 된 고양대곡·김포아라·의정부 다락원 등 주민들이 택지 지정 반대하는 이유? 
→ 일자리나 산업 기반이 없는 상황에서 주택만 늘어나면 이미 심각한 교통난만 더해진다는 이유.(한국)

 
9. 이 정도 노력이면 차라리 전문가의 길 가지... 
→ 마약 관련 판결문·논문 보고 독학으로 감기약에서 뽑아낸 성분으로 필로폰을 만든 일당 검거. 
감기약 63만 알로 필로폰 1.36㎏을 만들어 이는 4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시가 42억원 상당.(국민)
 

10. ‘한본어’ 
→ 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 만든 말을 뜻하는 일본 젊은층의 신조어. 
예를 들어,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마지'에 한국어 '고마워'를 붙여 "마지 고마워"라고 말하는 식...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괜찮아', '미안해' 같은 우리말 인기. 
‘괜찮아’는 지난해 일본 고등학생들이 꼽은 유행어 3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