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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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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신세지기 싫으셨나봅니다오늘 돌아가셨음.
일단 중환자실쪽 정산 마무리하고 밥먹고 집에 왔는데 장례는 무빈소로 할 것 같네요. 목요일날 마지막으로 뵙고 보내드리려구요. 동생은 캐나다에 있어서 화상통화로 마지막 모습 보여주고 현재 귀국중이라 목요일에 납골당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돌아갈 듯 합니다. 직계가족의 사망 및 장례 준비는 처음이라 아직도 뭔가 멍하네요 눈물을 어제 다 흘렸나 오늘은 눈물도 안나고 그냥 뭔가 멘탈이 좀 흔들리네요. 일단 검사 켜는중인데 사냥도 싫고 동심이나 잡고 그냥 유튜브로 음악이나 들으면서 멘탈 추스려아갰습니다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401/405/497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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