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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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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사를 좋아하는 사람 심리의 흐름도 알게됨일단 검사같은거에 익숙해져서 검며들지 않았거나 못한 사람들이 비판하는 대목을 익숙하게 넘겨 버릴 수 있어서 그 이후 잘만든것들을 볼 수 있다는게 베이스라는데?
나도 이겜 전여친이 현여친일때 같이 하자고 해서 소산사막일때 접었던거 다시 펴서 했던건데, 걔도 첨엔 진짜 열심히 하다가 다시는 안옴.... 당시엔 로난민 2년전이었는데 그땐 좀 매웠으니... 늘 불친절하다고 말했던거같아. 이게 펄업 특유의 뭔가가 있긴해서 호불호가 확실한듯 검사 세번 복귀했는데 그중 두번이 여자애가 하재서 한거니 스머들도 보면 첨엔 와 이쁘다 와 커마 와 그래픽 와 풍경 하다가 어느순간 접더라고 ㅇㅇ.. 일단 제 고집이 제일 큰 고난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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