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사막
통제경제

감히 경제를 통제할 생각부터 글러먹음
검은사막의 인플레는 오베부터 시작함
이겜은 유구한 전통으로 특정 물품들에 대해서
드랍률 강화확률 획득처 등에 제한을 걸어놓고
물동량과 가치를 게임사가 정해버림
진짜 한결같이 운영해서 중간에 이브온라인 인수한 영향이 1도 안보일 정도

오베땐 강화재료 블랙스톤 자체가 득템이었음
그러다 템들이 하나씩 추가되고 크론석이란게 등장하고 발크스의 조언도 스택작이 사라지며 통제수단으로 등장함 그게바로 포식
천장이 생긴 유래도 한여름밤꿈 유입으로 로붕이들 덕에 검사 도입된 로아 장기백 시스템임

오늘에 이르러 아주 극심해진 부분은 어스름
누가 밑에 싸놨던데 이 어스름 땜에 사건사고가끊이질 않음
겨우 인겜 강화템 그래픽 쪼가리 데이터 덩어리일 뿐이거늘
특히 거불템이 대놓고 등장한 시기부터는
거래소금액 수치화가 바로체크 안되니까
부위당 조단위 은화가 들어가는데도 아무생각없이 시간당 많이 벌면 그만이지 하는중임
많이 벌면 뭐하냐고
노역구간이 말도 안되게 폭증헸는데
블스 한두개면 득템 체감하던 시기에서
조단위까지 장비가격이 올랐다는 거임

무려 12년을 그렇게 노역심화에만 몰두하고
스펙업해서 즐길거리라고 해봐야 공거점 붉전 장미전쟁 정도인데
공거점은 초대형 거점길드들이 일방쟁삭제와 방만운영 기타 이슈들로 길드폭파만 수십건에 피빕유저풀 타노스 세제곱 당해버렸고
붉전은 이벤트때 아니면 이젠 월챗으로 구인해도 안돌아갈 지경인데다
ㅈㅁㅈ쟁은 신청해놓고 잠수 꿀빠는 꼼수가 대놓고 돌아다니는 중임

인플레랑 뭔상관이냐는 모지리를 위해
뉴비가 벽느껴서 스팩업하다 중도 하차하고요
겜싸버리는 현실이 지금의 모습이구연
통제가 안되는걸 통제하겠다고
어스름 출시했을 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몇개씩 나오던게 시간당 0.n개 득템가지고 노역성공이니 하고있단 거임
게임인지 업무연장인지 헷갈릴 지경

크론석 패키지 가챠로 대놓고 팔때 목소리 내던 검붕이들 전원 꼬접당함
이젠 그러려니 나오거나 말거나 붉사 발사대에 이어 허깨비 발사대를 자청하며 굴러는 가니까 섭종만 말아다오 라는 심정인가봄
유저 마인드부터 리셋이 필요한 시점이다
니들 펄상자 살돈이면 스팀 AAA겜 풀프라이스 사고도 돈이 남아요
플탐으로 비교해줄까
붉사 DLC까지 수백시간 즐기는데 십만KRW
vs
군왕인지 에크레타 강화딸깍 날려먹기 1min

요즘엔 통합인장 몰빵해놓고 특정 인장에 인질걸고 과금해야만 얻게끔 머리를 쓰셨던데
매출통계 어떰? 생각만큼 잘나옴?

로아 난민들 보면서 좀 깨닫길 바라며
유저가 기꺼이 지갑 열 동기부여는요
그들이 원하는걸 해줬을때에야 비로소 가능한 거시에요
의상이라던가 풍부하고 퀄리티 넘치는 재밌는 게임다운 컨텐츠 같은거
어디 만들다 만거 겨우 로드맵일정 데드라인까지 혹은 넘겨서 출시하고 주구장창 하자보수 하다 다음연회 코앞까지 오냐고
기대하던 다렉 12가 나왔는데 튕기고 렉걸려서 11로 회귀하면 대도체...

가을이여따

짤은 스팀 최초로 DLC 얼리엑세스라는 무친 보법을 보여준 겜